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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ve X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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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2.4 또 보물창고
로미오
2019-02-04 20:11:44

혹시 아침은 어떨까 해서
07:00 모닝 다이빙으로 보물창고 또 입수.
시야 좋은 황량한 사막에서 몸은 이리저리 출렁출렁.
돋보기는 없지만 두 눈 화각을 좁히고 두리번두리번.
뭔가 움푹 파진 웅덩이 모양이 보이거나 밥공기 만한 산호 덩어리라도 보이면 이 잡듯이 수색 돌입.
생명은 고귀하고 경이로움 그 자체.
갓 태어나 제 몸 하나 간수 못 하고 조류에 이리저리 쓸려 다니는 녀석들에게 안쓰러운 마음이.
플래시 터트릴 때마다 혹시 이 녀석들에게 시력 손상을 주는 건 아닌지 더 미안한 심정으로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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